[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친구들이 한국 숙소에 만족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 번째 나라 러시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레기나·엘레나·아나스타샤는 숙소에 도착 후 샤워시설부터 확인했다.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나스타샤는 "샤워시설이 중요하다"라며 공용 샤워시설이라는 것에 거부반응을 보였다.
이후 숙소에 마련된 깨끗한 샤워시설에 만족한 레기나 엘레나 아나스타샤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