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걸스데이 유라(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유라가 미모를 뽐냈다.

걸스데이 유라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이렇게 좋다고? 밖에 나와서 신남"이라며 광고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눈에 띄는 미모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풍성한 머릿결과 풍부한 표정, 각선미가 돋보인다.

특히 유라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유라의 미모가 눈에 띈다. 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잔디 밭에 앉아있는 모습 등 다양한 광고 콘셉트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유라는 1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