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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왔어요’ 설인아, 오키나와 여행 후 한해-박종찬 호감 받아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혼자왔어요' 1회 캡처(사진=KBS2)
▲'혼자왔어요' 1회 캡처(사진=KBS2)

'혼자 왔어요' 설인아가 한해, 박종찬으로부터 호감을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예능 '혼자왔어요' 1회에서는 일본 오키나와로 2박3일 여행을 떠난 배우 설인아, 윤서, 소나무 나현, 배우 학진, 박종찬, 래퍼 한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오키나와 여행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는 남녀의 마음이 전해졌다.

특히 설인아, 윤서는 모두 한해에 대해 극찬했고 나현과 학진은 서로에 대해 이성적 감정을 느껴 향후 데이트 여부에 관심을 모았다.

박종찬은 "이상형이 설인아에 가깝다"고 했고 한해 역시도 '혼자왔어요'를 통한 여행 후 "인아가 저한테 직접적인 신호를 줬었고 저도 그 시간이 좋았다"고 설인아를 향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추석 특집 파일럿 '혼자 왔어요'는 여행을 다녀온 출연자들이 MC들과 함께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각자가 느낀 입장 차이를 이야기하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3, 4일 추석 연휴에 맞춰 이틀간 방송돼 관심을 모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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