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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에릭-민우-엔디 모습에 "군대 아냐?" 감탄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삼시세끼' 이서진이 신화 멤버들의 모습에 감탄했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 목장'에서는 엔디과 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과 이서진 윤균상은 엔디 민우와 함께 바다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윤균상은 돔을 잡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준비했다. 특히 에릭의 식사 준비와 다르게 엔디와 민우는 손으로 10분만에 재료 손질을 다했다. 이에 이서진은 "여기 군대야? 왜 이렇게 빨라?"라며 감탄했다.

또 엔디는 가지로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가 하면, 민우는 빠른 재료 준비로 저녁시간을 빨리 당기게 됐다. 이에 이서진은 "정말 빠른다"라며 극찬했다.

이우 감성돔 회와 매운탕으로 저녁을 맞이한 이서진은 "정말 맛있다"라며 "내일 또 감성돔을 잡으러 가자"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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