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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18’ 이유비, 본방 사수 부르는 청순 미모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배우 이유비(사진=이유비 SNS)
▲배우 이유비(사진=이유비 SNS)

배우 이유비가 ‘어쩌다 18’ 본방송 시청을 당부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SNS에 웹드라마 ‘어쩌다 18’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드라마 상영을 홍보했다. 그는 “오늘 밤 8시 50분 JTBC ‘어쩌다 18’ 많이 시청해주세요”라고 적으며 본방송 사수를 당부했다.

‘어쩌다 18’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유비는 극중 미스터리한 전학생 한나비 역으로 분해 그룹 샤이니 민호와 호흡을 맞췄다.

올해 8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작품으로, 추석 연휴를 맞아 진행 중인 ‘드라마 페스타’의 일환으로 TV 방영을 확정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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