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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매드독’으로 초고속 컴백 “사랑받은 만큼 보답할 것”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황의경PD(왼쪽)와 배우 류화영(사진=류화영 SNS)
▲황의경PD(왼쪽)와 배우 류화영(사진=류화영 SNS)

배우 류화영이 드라마 ‘매드독’으로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찾았다.

류화영은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전직 체조선수이자 매드독 일원인 장하리 역으로 분했다.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쉴 틈 없이 시청자들을 만난 류화영은 ‘청춘시대’ 종영 4일만에 ‘매드독’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류화영은 첫 방송에 앞선 8일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에서 황의경PD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랑 받아 행복하다. 받은 만큼 보답하겠다”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매드독’은 보험 범죄 조사팀인 매드독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등이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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