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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A, 8년 전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소속사 ‘침묵’·방송사 ‘편집 無’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사진=비즈엔터)
(사진=비즈엔터)

인기 보이그룹 멤버 A씨가 8년 전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방송사에서도 A씨의 모습을 편집 없이 내보냈다.

12일 한 매체는 경찰이 최근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 당시 피해자 B씨가 당시 만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여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아닌 2010년 폐지된 성폭력특별법을 적용했다.

이와 관련해 A씨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 당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A씨의 모습이 편집 없이 등장해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A씨는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09년 제주에 있는 모 학원에서 수업을 마친 후 학원 차량을 타고 가던 중 비슷한 또래인 B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오랜 친분이 있던 B양은 사건 발생 직후 A씨로부터 사과를 받고 형사고소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A씨가 최근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B양은 심적 고통에 시달렸고, 올해 6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A씨의 소속사 측은 B양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면서 허위사실 및 인신공격성 댓글·게시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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