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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곽정환 PD와 손잡고 '미스 함무라비' 제작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KS트레이닝센터)
▲(사진=KS트레이닝센터)

NEW가 곽정환 PD와 함께 '태양의 후예'의 영광을 잇는다.

13일 NEW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미스 함무라비' 연출을 곽정환 PD가 맡고, 내년 초 JTBC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ㆍ단역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도 예정돼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태양의 후예'를 만들었던 NEW가 드라마 제작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앤뉴 설립 후 처음으로 내놓는 작품이다. 곽정환 PD는 그 동안 '추노', '빠스껫 볼', 'The K2' 등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향후 그가 문유석 판사의 동명 원작 소설을 어떻게 드라마로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EW 측은 "'미스 함무라비'는 초미니를 입고 킬힐을 신은, '의욕 과다' 열혈 신입 판사 박차오름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법정물판 '미생'을 지향, 사건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스 함무라비' 외에 '기기괴괴', '동네 변호사 조들호2', '뷰티인사이드' 등도 제작을 준비 중이고, 내년쯤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앤뉴는 앞서 JTBC와 2018년까지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등 4개 작품의 제작과 편성 등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곽정환 PD 영입을 비롯해 다수의 스타 작가, PD 영입도 진행하면서 드라마 제작사로서 기반을 닦고 있다.

한편, NEW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1000만 영화 '7번 방의 선물', '변호인', '부산행' 등을 히트시키며 메이저 회사로 위상을 굳혔다. 최근엔 스포츠사업(브라보앤뉴), 판권유통(콘텐츠판다), 극장사업(씨네Q), 음원유통(뮤직앤뉴) 등 문화콘텐츠 시장 전방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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