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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강한나, 안기고 싶은 남자 "강다니엘" 선택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마스터키' 강한나, 강다니엘(사진=SBS '마스터키' 영상 캡처)
▲'마스터키' 강한나, 강다니엘(사진=SBS '마스터키' 영상 캡처)

'마스터키' 강한나가 강다니엘에 대한 속마음을 들켰다.

14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 '우산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앞두고 안기고 싶은 남자 팀원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우산꽃이 피었습니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응용해 같은 팀 팀원이 여자 멤버들을 먼저 안아주면 승리하는 규칙을 갖고 있다.

강한나에게 이수근은 "남자 팀원 누구와 함께하고 싶냐"고 물었고, 김종민도 "안기고 싶은 남자가 누구냐"고 덧붙였다.

이에 강한나는 "깡다니엘 씨"라고 답했다. 하지만 강다니엘은 강한나와 같은 편이 아니었다. 강한나의 답변에 같은 팀 남자들은 야유를 보냈다.

이수근은 강한나를 놀리며 "질문을 바꾸겠다. 이상형이 누구냐"라면서 놀렸고, 이후 악마의 편집으로 강한나가 이상형으로 강다니엘을 지목하는 영상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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