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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케이윌, "하루에 축가 네 번 한 적 있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케이윌이 하루에 축가를 네 번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결혼식의 꽃은 축가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G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케이윌은 "700여 쌍의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 데뷔 전인 20살 때부터 축가를 했다"며 "봄이 되면 매일 섭외 전화가 온다. 아무래도 편안한 이미지 때문에 많이 불러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하루에 네 번 축가를 한 적도 있다. 어느 날은 강남 모처에서 축가를 두 번 하는데, 똑같은 홀에서 한 적이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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