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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 관계 변화에 시청률 껑충…35% 돌파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이 35%를 넘어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3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 중 1위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전날 방송분의 29.7%보다 무려 6.3%p가 상승했다. 올해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도 노려봄직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성가 아들 최도경(박시후 분)이 잃어버린 여동생인 줄만 알았던 서지안(신혜선 분)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관계임을 확인한 후 두 사람의 로맨스를 예고하는 상황들이 전파를 타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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