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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ㆍ태민 출연 “저희가 처음 스키니 입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정상회담' 172회 캡처(사진=JTBC)
▲'비정상회담' 172회 캡처(사진=JTBC)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태민이 '패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30일 오후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172회에서는 그룹 샤이니가 출연해 '유행이 돌아올 것 같아 옛날 옷을 못 버리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정하고 얘기한다.

예고에 따르면 샤이니 민호는 "저희가 처음 스키니 바지를 입었다"며 패션의 선두주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민호의 말에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멕시코 혁명 때 유행했다"며 자신의 국가가 스키니의 원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MC 전현무는 "패션의 완성은 몸"이라며 샤이니 태민, 일본 대표 오오기와 춤을 추는 모습을 전했다. 태민의 화려한 몸짓과 더불어 오오기의 팝핀 댄스 실력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떠오르고 있는 각 나라의 패션산업 이야기부터 세계 4대 패션도시로 꼽히는 파리, 뉴욕, 밀라노, 런던에 대해서 얘기할 '비정상회담' 172회는 30일 오후 10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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