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엠카운트다운' 소나무(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소나무가 신곡 'I'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9일 오후 6시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548회에서는 걸그룹 소나무가 출연해 6일 발표한 신곡 'I'의 무대를 장식했다.

소나무 멤버들은 이날 에메랄드 빛 의상으로 통일해 무대에 올랐으며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와 JBJ가 1위를 놓고 경쟁을 펼쳤으며 소나무를 비롯해 구구단, 김소희, 닉앤쌔미, 몬스타엑스, VAV, 블락비(Block B), VICTON(빅톤), 세븐틴, 슈퍼주니어, 아스트로, NRG,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EXID, 인투잇(IN2IT)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