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공개 하루만에 '비공개'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가수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가 SNS를 공개한지 하루만에 비공개로 전환했다.

9일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다들 잘 지내고 계시냐"며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전부 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지인들한테까지 저인척 댓글 남기는 사람들이 있어 속상하다"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이라 어색한데 가끔 인사하러 오겠다"며 지속적인 SNS 활동을 예고했다.

하지만 SNS 활동 소식이 알려진지 만24시간도 안 돼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돼 "지나친 관심 때문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황하나는 본래 박유천과 9월 10일 결혼하기로 했다. 하지만 돌연 20일로 연기됐고, 이후 무기한 연기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