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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승수, 멜로영화 찍고 싶은 여배우 밝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뭉쳐야뜬다' 48회 캡처(사진=JTBC)
▲'뭉쳐야뜬다' 48회 캡처(사진=JTBC)

'뭉쳐야 뜬다' 김승수가 함께 멜로영화를 찍고 싶은 여배우에 대해 전한다.

14일 오후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 48회에서는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과 일본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난 배우 김승수, 김민종, 인피니트 성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김승수는 정형돈으로부터 "연예인과 만난 적이 있다? 없다?"라는 질문을 받고 "있지. 내가 연예계 생활이 20년인데 이제 와서 숨길 게 뭐가 있냐"며 웃었다.

이에 김성주는 "질문을 달리해서, 절절한 멜로영화를 찍고 싶은 여배우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김승수는 이 질문에 "내가 같이 연기하고 싶은 파트너는..."이라며 한 여배우의 이름을 말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김승수를 비롯해 김민종, 성규와 일본 패키지 여행을 함께하는 '뭉쳐야 뜬다' 48회는 1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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