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이매진아시아)
이매진아시아의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은 9억2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손실 폭이 60.8%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0% 증가해 102억900만 원, 당기 순이익은 8억9500만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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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의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은 9억2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손실 폭이 60.8%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0% 증가해 102억900만 원, 당기 순이익은 8억9500만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