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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률 회복세…자체 최고기록 '성큼'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다시 시청률을 회복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940%(이하 동일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3.528%보다 0.4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지호(정소민 분)와 남세희(이민기 분)가 서로 첫키스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4.197%를 기록, 10회 만에 4%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 다음 회차인 11회에서 3.528%로 하락하는 등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으나, 12회에서 다시금 4%대에 육박하는 기록을 내며 상승세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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