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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창’ 하이니 “하나 꽂히면 질릴 때까지 하는 성격”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침창' 하이니(사진=SBS 파워FM)
▲'아침창' 하이니(사진=SBS 파워FM)

하이니가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에 출연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아침창'에서는 가수 하이니, 마인드유(재희, 고닥)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얘기를 나눴다.

하이니는 11월 3일 발표한 싱글 '이만큼'의 라이브 무대를 전했고 마인드유 역시 같은날 발표한 미니앨범 'Dear'의 타이틀곡 '만약에'를 불렀다.

하이니는 이날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고 "벌이가 시원치 않다"며 "그래도 빚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손톱을 빨갛게 한 것과 관련해 김창완이 묻자 "6년 됐다. 이 색깔만 한다. 정이 들었다.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하는 성격이다. 음악도 한 곡만 반복해서 듣는다"고 성격에 대해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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