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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휩쓴 성추문 스캔들, 이번엔 DC코믹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DC코믹스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사진=DC코믹스)
▲DC코믹스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사진=DC코믹스)

DC코믹스 전 편집장이 성추행 스캔들에 휘말려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는 에디 베르간사 DC 코믹스 편집장이 직장 동료 5명을 강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에디 베르간사는 DC코믹스의 히트작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과 같은 타이틀 제작을 감독했던 인물. '다크 나이트:메탈' 작업도 전두지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 베르간사의 성폭행 문제는 2010년 알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내부 인사의 불이익을 우려한 피해자들이 언급을 회피했지만, 추후 상세한 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현재 워너브라더스, DC엔터테인먼트 모두 에디 베르간사와의 관계를 정리한 상태다.

DC엔터테인먼트는 "누군가를 괴롭게 하는 상황을 근절하고, 모든 정책이 편안함을 느끼고 문제를 신고할 수 있도록 회사가 모든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현재 할리우드는 유명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 배우 케빈 스페이시, 더스틴 호프만, 에드 웨스트웍, 찰리 쉰 등 유명 인사들이 연달아 성추행의 주인공이 됐다.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관련 단체들은 케빈 스페이시와 하비 웨인스타인의 행동을 비난하면서 출연 작품 통편집하고 시즌을 종료하는 등 초강수 행동에 돌입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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