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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핑크 또 다시 살해 위협...'AAA' 시상식장 폭발물 신고 접수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에이핑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에이핑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걸그룹 에이핑크가 참석한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7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7 AAA)’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45분께 서울 송파 경찰서로 ‘2017 AAA’가 열리는 잠실 실내체육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발신지는 캐나다 밴쿠버로, 신고 접수 이후 잠실지구대와 군 청담TF가 현장에 출동해 지휘소를 설치하고 현재 대기 중이다.

시상식에 에이핑크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는 점, 신고 전화가 국제전화를 통해 걸려 왔다는 점, 신고 내용 등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올해 6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에이핑크 협박범과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해당 인물은 해외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국제 공조 수사가 진행 중이나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이번 신고 접수와 관련해서는 “아직 전달받은 바가 없다”면서 “정황이 파악되는 대로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수개월간 협박범으로부터 위협에 시달려 왔다. 협박범은 소속사에 멤버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거는가 하면 에이핑크가 참석하는 음악 방송 및 각종 공식 행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 전화를 걸어 멤버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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