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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라디오스타' 컴백 영향 無…시청률 1위 사수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JTBC '한끼줍쇼' 영상 캡처)
▲(사진=JTBC '한끼줍쇼' 영상 캡처)

'한끼줍쇼'가 수요일 심야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전국 일일 시청률은 5.155%였다.

'한끼줍쇼'는 유료 플랫폼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상파와 시청률 집계에 차이가 있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날 11주 만에 방소을 재개한 MBC '라디오스타'는 5.1%, 4.8%를 기록했고, KBS2 '고백부부' 재방송은 1.8%,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내방안내서'는 3.3%, 2.8%였다.

한편 이날 '한끼줍쇼'에는 배우 이덕화, 개그맨 양세형이 밥동무로 등장했다. 이덕화는 근엄한 이미지와 달리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양세형은 소통왕 강호동을 뛰어넘는 감성왕의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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