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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충재 그리고 기안84 '삼각관계'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박나래와의 묘한 분위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 84와 충재 그리고 박나래의 두번 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기안 84는 충재와 박나래에게 "기념으로 그림을 그려주겠다"라며 충재와 박나래를 나란히 앉혔다. 먼저 충재를 그린 후 박나래를 바라본 기안 84는 "나래야, 너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이게 뭐냐", "이상하다"라고 기안84에게 물었다. 당황한 기안 84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한 말이다"라고 변명했지만, 박나래와 기안 84와 그리고 충재와의 삼각관계를 언급했다.

이후 한혜진의 "만약 나래가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기안 84에게 물었고, 그는 "그러면 '나 혼자 산다'에 그만 나와야지"라며 "그림이나 그려야지"라고 아리송한 대답을 늘어놔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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