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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뮤지컬어워드]‘어쩌면 해피엔딩’ 김동연, 연출상 수상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김동연(사진=네이버)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김동연(사진=네이버)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김동연이 연출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는 연출상 수상자로 '어쩌면 해피엔딩'을 만든 김동연이 선정됐다.

이날 연출상 후보로는 '어쩌면 해피엔딩' 김동연, '찌질의 역사' 안재승, '꾿바이, 이상' 오루피나, '벤허' 왕용범, '인터뷰' 추정화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발표 결과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연출상의 주인공은 김동연이었다.

김동연은 "앞서 연출상 소개할 때 말씀 드렸듯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같이 잘 일을 해서 주는 상인 것 같다"며 "배우, 스태프분들 등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뮤지컬 무대를 빛내기 위해 뒤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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