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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김무열 주연 영화 ‘기억의 밤’ 적극 홍보 “11월 29일”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우 윤승아(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사진=인스타그램)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주연의 영화 '기억의 밤' 홍보에 적극 나섰다.

배우 윤승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님, 김무열, 강하늘, 11월 29일,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영화 '기억의 밤' 포스터를 들고 자신의 얼굴 반을 가린채 남편 김무열이 출연하는 영화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기억의 밤'은 장항준 감독이 9년 만에 내놓은 영화로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나리오 제작만 1년이 걸렸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일간 납치됐던 형의 비밀을 동생이 알아간다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 '기억의 밤'은 배우 김무열,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으며 29일 개봉한다.

한편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스타부부 윤승아, 김무열은 3년간 열애 후 2015년 4월 결혼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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