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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채정안X장희진, 송도서 한 끼 도전 “인천서 좀 놀았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한끼줍쇼' 채정안 장희진(사진=JTBC)
▲'한끼줍쇼' 채정안 장희진(사진=JTBC)

'한끼줍쇼' 채정안, 장희진이 인천 송도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선다.

29일 오후 방송될 JTBC '한끼줍쇼' 58회에서는 배우 채정안, 장희진이 출연해 인천 송도에서 저녁 식사 해결에 나서는 모습을 전한다.

예고에 따르면 채정안은 송도국제도시 편에 게스트로 등장한 것과 관련해 "저희가 좀 국제적인 느낌이 나서 나온 것 같다"며 모델 포즈를 취했다.

채정안의 요염한 포즈에 동국대 선배이자 '한끼줍쇼'MC인 이경규는 "불교 학교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며 "총장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희진은 "저는 인천 출신이다. 인천 주안 포장마차거리에서 좀 놀았다"며 학창시절에 놀아본 자신의 과거를 밝혔고 "너무 춥고 배고프고 손이 막 떨린다"고 집주인에게 어필하며 한 끼 도전에 나섰다.

또한 채정안은 한 끼 성공을 위해 "저는 한국 배우 채정안이라고 합니다. 저 안 궁금하세요? 저녁을 먹고 싶어서 벨을 눌렀다"며 능수능란한 언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채정안, 장희진이 인천 송도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서는 '한끼줍쇼' 58회는 2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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