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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킴, '팝스 잉글리시' DJ로 발탁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진=소원영어)
(사진=소원영어)

라이언 킴이 '팝스 잉글리시'의 DJ로 발탁됐다.

소원영어 측은 23일 비즈엔터에 "대표 원장 라이언 킴이 12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KFM 경기방송에서 '팝스 잉글리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 영어 교육 사업에 관심을 보여온 라이언 킴은 '팝스 잉글리시'를 통해서 청취자들에게 영어를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라이언 킴은 "4개 국어를 하는 어머니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인생 버킷리스트에 라디오 DJ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서 기쁘다"며 "'팝스 잉글리시'가 한국의 대표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언 킴은 'G20 Business Summit'에서 글로벌 기업의 CEO의 통역을 맡았고, '영어 스피킹 대박표현 사전''퇴근 후 30분 영어 비밀 과외''NEAT BIBLE' 등의 책을 출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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