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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황신혜ㆍ휘성, 8주간 영어 정복 나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의영어사춘기'  황신혜 휘성(사진=tvN)
▲'나의영어사춘기' 황신혜 휘성(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황신혜, 휘성이 영어 실력을 시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2월 4일 오후 첫 방송될 tvN 예능 '나의 영어 사춘기' 1회에서는 배우 황신혜, 가수 휘성이 8주간 영어 정복을 위해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전한다.

본방송 전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황신혜는 기초적인 영어로 대화를 시작했지만 상대 외국인의 말이 길어지자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휘성은 한 외국인 아이의 장난감을 부수고 애먼 손짓만 하며 "'던지다'가 영어로 뭐였지?"라며 곤란해하는 표정을 드러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자아냈다.

황신혜, 휘성을 비롯해 정시아, 소녀시대 효연, 지상렬, 한현민이 출연해 8주간 영어 정복 프로젝트에 임하는 '나의 영어 사춘기' 1회는 12월 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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