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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완벽한 남자’ 김아름, 男 3명 탈락 후 2R 감각 매칭 시작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이론상완벽한남자' 3회 캡처(사진=JTBC)
▲'이론상완벽한남자' 3회 캡처(사진=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 김아름이 8명의 남자들 중 이상형을 만나기 위해 매칭을 시작했다.

24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 3회에서는 한복집을 운영하며 어린이집 교사를 겸업하고 있는 김아름 씨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8명의 남자 가운데 이상형을 추리는 과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름 씨와 인연을 맺고자 한 8명의 남성들은 정해진 질문에 O,X로만 답하는 1라운드 취향 매칭을 거친 후 2라운드로 향했다.

1라운드 결과 26살의 나이로 자차를 4대 소유한 플로리스트 정준호, 29살 코레일 사원 박주창, 24살 포토그래퍼 한동호 씨가 탈락자로 결정됐다.

이로써 송민섭, 최욱진 씨를 비롯한 5명의 남자가 김아름 씨와 인연을 맺기 위한 2라운드 감각 매칭에 임했다. 김아름 씨는 자신이 매력을 느끼는 남자의 신체 부위로 '종아리'를 꼽고 "마르면서도 잔근육이 있는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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