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글의 법칙’ 에이핑크 초롱 “타베우니, 기억 많이 남을 것 같아”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정글의법칙' 에이핑크 보미, 초롱(사진=SBS)
▲'정글의법칙' 에이핑크 보미, 초롱(사진=SBS)

에이핑크 초롱이 타베우니에서 보낸 4일차 일상에 대해 추억했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피지 타베우니 섬에서 4일차 밤을 보내는 에이핑크 초롱, 보미, 정진운, 강남, 이문식, 이태곤, 아이콘 송윤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 보미는 '정글의 법칙' 출연진들과 나란히 앉아 '여기는 피지야 불피우는 게 좀 힘들어도 지금 우리가 함께하는 이 시간들을 잊지마. 하지만 한국 가면 너무 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싶을 것만 같아서'라는 가사를 직접 지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전했다.

이에 에이핑크 초롱 역시도 '우리의 추억들을 잊지마. 기억해. 기억해. 우리의 낭만들을 기억해'라며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초롱은 이후 '정글의 법칙' 제작진에 "노을 지는 거 보고 기타 치면서 노래부르니 나중에 기억 많이 남을 것 같다"며 타베우니 섬에서 보낸 4일차 밤에 대해 회상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