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글의 법칙’ 에이핑크 초롱ㆍ보미, 마루스사과+패션프루트 획득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정글의 법칙' 에이핑크(사진=SBS)
▲'정글의 법칙' 에이핑크(사진=SBS)

'정글의 법칙' 에이핑크 초롱이 체리 사랑을 전하며 피지에서 먹은 마루스사과, 패션프루트에 대한 후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피지 타베우니 섬에서 4일차 밤을 보내는 에이핑크 초롱, 보미, 정진운, 강남, 이문식, 이태곤, 아이콘 송윤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에이핑크 초롱, 보미는 류담과 함께 과일을 먹기 위해 타베우니 섬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전했다.

초롱은 "건강한 과일 좋아한다. 블루베리, 체리 좋아한다"며 체리 모양의 마루스사과를 직접 따먹는 모습을 보여줬고 보미는 체리를 좋아하는 초롱을 위해 열심히 마루스사과를 챙겼다.

이후 초롱은 마루스사과 특유의 신 맛에 얼굴을 찌푸렸고 초롱은 "이거 잠깨라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들은 패션프루트를 접했다. 초롱은 패션프루트의 맛에 만족하며 "환상적이었다"는 후기를 전했고 보미 역시 패션프루트의 맛에 미소를 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