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아인, SNS 활동 자제 언급 8시간 만에 또 다시 전면전 선포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유아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유아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유아인이 다시 SNS로 전면전을 선포했다.

배우 유아인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하자는 거지요? 나는 오늘 부로 모든 배려를 끝내고 온라인 테러리즘과 그 방조자들을 향한 전면전을 시작합니다"며 글을 또 다시 게재했다.

유아인은 이어 "사과요? 당신들이 나에게, 국민들에게 해야 할 겁니다. 전문가들의 사명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자격을 제대로 묻겠습니다. 봅시다 한 번"이라며 앞으로 다시 SNS로 설전을 이어갈 것을 암시했다.

앞서 유아인은 이날 오후 2시께 페이스북을 통해 "글쓰는 일로 찾아뵙는 일은 좀 줄이고 더 흥미로운 피드와 신중한 작품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기대해달라"며 앞으로 SNS 활동을 줄이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다시금 트위터에 이 같은 글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