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자기야 백년손님')

'자기야 - 백년손님' 나르샤, 장문복, 구구단 세정-혜연이 후포리에서 뭉쳤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춘자Lee 하우스'에서 김장 일손을 돕기위해 나르샤, 장문복, 구구단 멤버 세정 혜연이 등장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에는 이만기가 "지금 대게가 엄청 맛있다고 하던데요"라며 '춘자Lee 하우스'에 가장 먼저 입성했다. 하지만, 이만기는 대게 보다 김장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남재현"이라고 외치면서고, 배추를 나르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세정, 나르샤, 장문복, 혜연이 배추 300포기 김장을 위해 함께 후포리를 방문했다. 장문복은 어머님들을 위해 분위기를 띄우고, 여기에 나르샤의 춤, 그리고 세정과 혜연이 트로트로 분위기를 업시킨다.

한편, 구구단 세정 혜연 나르샤 장문복이 출연하는 SBS '백년손님'은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