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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윤세아ㆍ준호,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두 배우 출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는형님' 윤세아 준호(사진=JTBC)
▲'아는형님' 윤세아 준호(사진=JTBC)

'아는형님' 윤세아, 준호가 서장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될 JTBC '아는형님' 105회에서는 배우 윤세아, 2PM 준호가 출연해 강호동, 이수근, 김희철, 김영철, 민경훈, 이상민, 서장훈과 웃음을 전한다.

'아는형님'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윤세아, 준호는 만나고 싶었던 형님으로 서장훈을 꼽았다.

준호는 서장훈에 대해 "키가 너무 크셔서 그게 정말 궁금하다. 제가 얼마나 작아지나 궁금했다"고 했다. 이어 윤세아 역시도 "저도 서장훈 님 제일 뵙고 싶고 실물이 처음이다. 통화만 해봤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아는형님' 녹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준호는 윤세아와 함께 출연하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그는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라며 "다른 드라마보다 색다른 내용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드라마다. 12월 1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고 알렸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두 배우 준호, 윤세아가 출연하는 '아는형님' 105회는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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