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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임 사장 최승호 SNS "공적책임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최승호 페이스북, MBC 뉴스)
(▲최승호 페이스북, MBC 뉴스)

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가 선임돼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SNS 계정에 올라온 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0일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은 자신의 SNS에서 "26년은 안에서 MBC를 지켰고, 5년은 밖에서 MBC를 지켜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일 할 때 MBC는 저의 자부심이었고, 밖에서 바라 볼 때의 MBC는 깊은 고통이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최 사장은 "다매체 다채널의 정보통신 시대에 공익을 추구하는 공영방송의 가치는 커지고 있다"며 "과거 MBC의 영광을 되찾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2 창사의 자세로 진정한 공영방송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영방송 MBC는 오로지 국민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방송이 돼야 하고 세상을 더욱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사장은 "저는 앞으로 MBC를 재건해 이 같은 공적책임을 수행하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MBC는 "문화방송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승호 전 MBC PD가 사장으로 선임되며 이를 직접 보도한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승호 전 PD가 7일, MBC 사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해당 소식을 보도했다.

이날 배현진은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해직됐던 최승호 PD를 사장으로 선임했다"며 차분한 태도로 소식을 전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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