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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양익준, '이제는 배우가 더 익숙해'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양익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양익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양익준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 5인방 우제문(박중훈 분), 허일후(주진모 분), 장성철(양익준 분), 노진평(김무열 분), 한강주(지수 분)가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나쁜녀석들’, ‘38사기동대’를 통해 OCN 오리지널 장르물의 한 획을 그은 한정훈 작가와 한동화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12월 16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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