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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한영애 “원래 꿈은 의사, 신촌서 소문나 가수 됐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침마당' 한영애(사진=KBS1)
▲'아침마당' 한영애(사진=KBS1)

'아침마당' 한영애가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선 가수 한영애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한영애는 이날 "아주 어릴 때는 의사가 꿈이었고 그 이후엔 꿈이 없었다"며 "원래 가수가 꿈은 아니었다"고 했다.

한영애는 이어 "청년기엔 내 속에 불덩이가 있는데 덜어내기 위해 일을 찾아다녔다"며 "죽을 때까지 무대에 있겠다"고 가수로서의 삶에 대해 말했다.

특히 그는 가수가 된 계기로 "제가 재수 시절 때 선배가 하는 카페에서 음악도 틀고 노래를 하고 그랬다. 이후 신촌에 목소리가 이상한 애가 있다고 소문이 났다"며 "이후 이정선 씨를 만났고 여러 경로를 통해 해바라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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