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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더블케이 “뮤지션 병 있어 음악 외엔 하지 않았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더블케이(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더블케이(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더블케이가 "뮤지션 병이 있어 음악 외에는 하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5회에서는 래퍼 더블케이, 행주, 넉살, 마이크로닷, 주노플로가 출연해 얘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더블케이는 "예전엔 뮤지션 병이 있었다. 음악 외에는 '내가 그걸 왜 해'라는 생각이 있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더블케이는 이어 "막상 회사를 꾸리고 계산기를 두드리다 보니 회사를 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힙합 레이블 '그린웨이브' 대표로 있음을 알렸고 "오늘 내려놓겠다. 춤 추겠다. 비보이 댄스를 좀 했었다"며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더블케이를 비롯해 행주, 넉살, 마이크로닷, 주노플로가 출연한 '비디오스타' 75회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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