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비디오스타' 행주가 섹시백을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미친 예능 플로우 특집! 쇼미 더 시청률' 편에서는 행주, 넉살, 더블케이, 주노플로,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날 행주는 "예전에 출연해 섹시 백으로 누나들에게 인기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행주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엉덩이로 나무 젓가락 격파에 성공한 것을 언급한 것.
이에 '비디오스타' MC들은 행주에게 "한 번더 하자"라며 "이번에는 지난 신기록 14개가 아닌 16개에 도전 하자"라고 말했고, 행주는 14개는 물론 20개까지 가볍게 격파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