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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X‘비정상회담’, 순천-통영-거제 국내 패키지 여행 예고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뭉쳐야뜬다' 53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뜬다' 53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 뜬다'에서 국내 패키지 여행으로 남해를 찾았다.

19일 오후 방송될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53회에서는 남해(순천, 통영, 거제)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기욤패트리, 샘오취리, 알베르토몬디, 다니엘린데만의 모습이 공개된다.

'뭉쳐야뜬다' 예고에 따르면 패키지 여행 사상 최다 인원이 모인 모습이 전해졌고 흥겨운 분위기에 정형돈은 "국내 패키지 여행이 색다른 맛이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특히 '비정상회담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던 기욤패트리, 샘오취리, 알베르토몬디, 다니엘린데만이 함께 나서 남해 여행의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자아낸다.

'비정상회담 시즌1' 출연진들이 함께한 '뭉쳐야 뜬다' 남해 편은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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