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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 왼손 아닌 오른손으로 던졌다 '재활성공?'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가 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던졌다.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김제혁(박해수 분)이 재활치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제혁은 왼손 투수로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이후 재활치료중이던 김제혁은 왼손 투구에서 재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준호(정경호 분)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라며 "어깨에 무리가 가겠다"라고 말했다. 순간 소리가 크게 났고, 이때 김제혁은 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던졌다.

이후 준호는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말해"라면서 "너 왼손 투수로 키우려고 오른손 잡이를 왼손으로 던졌으니, 가능성이 있다. 오른손을 생생하니까"라며 위로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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