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한끼줍쇼' 김아중 한혜연(사진=JTBC)

'한끼줍쇼' 김아중, 한혜연이 경주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될 JTBC '한끼줍쇼' 61회에서는 배우 김아중,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경주시 황남동에서 한 끼 해결을 위해 나섰지만 어려움을 겪었다.

예고에 따르면 한혜연, 김아중은 '한끼준집 100호집' 문패를 달기 위해 나섰지만 여러 곳에서 문전박대를 당하며 굴욕을 당했다.

특히 김아중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지만 "마, 치우소"라는 소리를 들어 자리에서 주저 앉고 말았다.

김아중, 한혜연이 한끼준집 100호집을 탄생시켰을지 여부는 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한끼줍쇼' 6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