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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90`s”…‘아는형님’, 젝스키스와 녹화 현장 공개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아는 형님’ 제작진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젝스키스의 녹화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토요일 토요일 밤은 즐거워! 오늘 저녁 8시 50분 아는 형님 젝키 편”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는 형님’ 멤버들은 90년대 가수들로 분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영철, 서장훈, 민경훈, 이수근은 핑클로, 강호동과 김희철, 이상민은 DJ DOC로 분했다. 젝스키스 역시 20년 전 모습으로 돌아가 밝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젝스키스는 신인과 같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재덕과 장수원은 쳇바퀴 춤을 추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아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젝스키스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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