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미운우리새끼' 윤정수, 박수홍 정자 질투? "너무 눈치없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
(▲SBS '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 박수홍과 윤정수가 냉동정자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과 윤정수가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이날 박수홍은 윤정수에게 "나랑 갈때가 있다"라며 산부인과로 향했다. 이는 냉동정자를 하려는 것. 검사후 윤정수에게 의사는 "윤정수 씨의 정자는 지금 활발하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윤정수는 암울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박수홍의 정자는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정수는 "잘 움직이는데, 너무 눈치 없이 움직이는거 아니냐"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 모친은 "그냥 장가를 가지"라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