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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정하나와의 베트남 신혼여행ㆍ전 아내 김지연과의 이혼 이유 고백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사진=SBS)
(사진=SBS)

이세창, 정하나 부부가 '좋은 아침'에 출연해 진심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이세창, 정하나 부부가 출연해 베트남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창은 이날 방송에서 정하나와 앞서 촬영한 수중 웨딩 화보, 결혼식에 대해 "너무 힘들어서 후회했다가 결과물 보고 만족했다"며 "결혼은 정하나의 공연 팀들의 도움으로 결혼식이 아닌 결혼 공연으로 했다. 주례 없는 결혼식이 됐고 결혼식 도중 하나의 친구들이 들어와서 저에게 여러 난관을 주는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세창, 정하나 부부의 베트남 신혼여행 모습이 공개됐고 이세창은 제작진을 통해 전 아내 김지연과의 삶에 대해 고백했다.

이세창은 "많이 돌이켜본다. 경제적인 부분도 힘들었다"며 "김지연 씨와 성향, 취미도 너무 달랐고 삶의 미래를 내다보는 시선이 틀어져 있었다"고 이혼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배우 생활 입장에서 보면 결혼 생활에 실패한 낙오자 이미지가 가장 힘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었다"며 "가장 가슴 아픈 건 결혼한 건 아는데 이혼한 건 모르는 사람들이 전 아내와 아이의 삶을 물을 때 힘들다. '쟤 결혼한 애 아냐?', '애는 어떡해'라는 말이 힘들더라"고 자신을 향한 시선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아내 정하나에 대해선 "악성 댓글을 하나가 잘 이겨내주더라. 요즘은 그런 부분이 참 고맙다. '이 사람한테 더 최선을 다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정하나 역시 이세창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말했다. 정하나는 남편에 대해 "그 사람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시간을 공유한다고 생각한다"며 "배울 점이 많았고 성격이 맞아서 부딪힐 일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결혼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이세창, 정하나의 베트남 신혼여행이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재래시장에서 식사를 즐기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 푸꾸옥의 한 사원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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