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백종원의 푸드트럭' 빛고을닭강정 팀, 카드 손님에 '당황' 웃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푸드트럭' 참가자 빛고을닭강정 팀이 첫 카드 결제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빛고을 닭강정 팀이 광주에서 첫 실전 장사에 돌입했다.

연수를 마치고 광주 시내에서 본격적으로 대중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 '빛고을 닭강정'은 밀려드는 손님행렬에 닭강정과 함께 제공되는 새우칩을 잊어버리거나 생애 첫 카드결제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 손님은 서로 카드를 내밀며 계산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빛고을 닭강정 팀은 "카드 결제가 처음"이라며 당황했다.

결국 "이 다음엔 어떻게 하는거죠?" "입력을 누르면 되나요?"라고 손님에게 되려 물어봐야했다. 특히 아들은 "만원인데 십만원으로 누르면 안된다. 조심해야된다"고 주의를 줘 웃음을 안겼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