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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수육전골 맛집 소개…고기 600g 사용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생생정보' 수육전골(사진=KBS2)
▲'생생정보' 수육전골(사진=KBS2)

'2TV 생생정보'에서 수육 전골 맛 집을 소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484회에서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수욕 전골 맛 집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육 전골을 메뉴로 맛 집으로 알려진 '아삼육'의 유지나 대표는 "가성비가 좋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먹어본 분들은 푸짐하다고 말씀하신다"며 제작진과 인터뷰했다.

이어 유 대표는 "아롱사태는 씹었을 때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목 등심은 부드럽다. 두 가지를 모두 쓰고 있다"며 "무는 육수를 시원하게 해주고 고기를 연하게 해준다고 해서 다른 재료는 안 넣더라도 무만큼은 많이 쓴다"고 했다.

특히 600g 이상의 고기를 넣어 재료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손님들은 수육전골을 맛본 후 "담백하고 느끼함이 없어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날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수육 전골 맛 집은 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17에 위치한 '아삼육'으로 밝혀졌다. 대표 메뉴인 수육 전골의 가격은 5만 원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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