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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선미, ‘주인공’ 컴백+인피니트, 1위 차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뮤직뱅크' 선미(사진=KBS2)
▲'뮤직뱅크' 선미(사진=KBS2)

'뮤직뱅크' 선미가 '주인공'으로 돌아왔고 인피니트가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5시 생방송된 '뮤직뱅크' 915회에서는 가수 선미가 '가시나'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싱글 앨범 '주인공'의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는 이날 방송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의자에 앉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등장했다.

'가시나'로 인해 기대가 상승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선미의 무대였다.

한편 선미의 '주인공'은 2009년 발표된 영국 가수 셰릴 콜의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와 멜로디가 유사하다는 지적과 함께 표절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다.

선미의 무대 후에는 '뮤직뱅크' 1위 곡이 발표됐다. 1위 주인공은 'Tell me'로 돌아온 인피니트였다. 이들은 오마이걸을 꺾고 컴백과 동시에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

▲'뮤직뱅크' 인피니트(사진=KBS2)
▲'뮤직뱅크' 인피니트(사진=KBS2)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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