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혼자산다' 230회 캡처(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병원을 찾은 뒤 UFC 선수 김동현을 찾아 운동을 시작했다.

26일 오후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230회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 웹툰 작가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나래는 병원에서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고 주치의로부터 무언가 얘기를 듣고 심각해졌다. 박나래는 이후 UFC 선수 김동현을 찾아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전했다.

기안84는 "2년 만에 휴재를 했다"며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희민아. 너 조회수 떨어졌잖아. 올해는 그림 좀 열심히 그리자"고 외치며 새해 각오를 드러냈다.

박나래, 기안84의 새해 일상을 담은 '나 혼자 산다' 230회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