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캡처)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 앞에서 잠시 상승세를 멈췄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41.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20일 방송분의 36.8%보다 5.1%p 오른 기록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43.2%의 벽은 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도경(박시후 분)은 과거 서지안(신혜선 분)이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서지안이 자신을 밀어냈던 이유를 알고 충격에 휩싸인 최도경은 그를 놓아주기로 결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