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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 '본격연예 한밤' 큐레이터 합류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에이프릴 나은(사진=SBS)
▲에이프릴 나은(사진=SBS)

에이프릴 나은이 '본격연예 한밤'과 함께 한다.

에이프릴 나은이 SBS '본격연예 한밤'에 큐레이터로 정식 합류한다. 그는 ‘본격연예 한밤’의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분야, 국적,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예계 인물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이에 나은은 영화 '염력'의 주인공, 류승룡, 심은경과의 첫 인터뷰를 마쳤다. 첫 인터뷰에서부터 부탁 요정으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류승룡과 심은경은 영화 '염력'이 작품 속 다섯 번째 인연이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나은은 둘이 또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음을 알게 됐을 때 각자 어떤 생각을 했는지 물었고, 두 배우는 망설임 없이 솔직한 대답을 내놓았다. 또한 류승룡이 '어렸을 때' 심은경과 함께 했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현장이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류승룡은 관객 수 500만, 700만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울릉도와 백령도까지 가야만 지킬 수 있는 그 공약은 무엇인지, 22일 밤 방송에서 확인해본다.

'청순 여신'에서 '부탁 요정'으로 거듭난 나은과 '염력'의 류승룡, 심은경의 유쾌한 만남은 23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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